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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고 너무 마음에들어 마침 집근처에 쇼룸이 있어

용인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저희도 시간과 기름값드려 방문한건대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네요!!

용인점에 글남기고싶엇는데 구매하질않아 남길수있는 방법이 없어 여기에 남기게되었는데 점심쯤가서 식사하러 가신모양인데 1시간정도 기다렷어요 어차피 구매하려고 햇으니깐

마침 다른 손님도 계셧고 그런데 판매자여성분이 오자마자 아주 얼굴에 인상가득 들어오셔서 인사한마디 없이 본인 할거 하시더니 난중에서야 오셔서 말거시고 뭐 처음엔 안좋은일 잇으셧나보다 생각햇는데 계속 불친절하게 말하시고 그래도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견적서 문의후 다른손님들도 응대하다보니 왓다갓다 하시고 그래도 기다렷는데 인터넷할인가랑 현장구매 할인률 문의햇더니 같은 가격이면 그냥 인터넷으로 사시면 되겟네요 기분나쁘기 말하셔서 알겟습니다 하고 그냥 나왔네요 정말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다른 남자손님도 얘기하다 기분나쁘게 그냥 나가시던데 친절을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인상쓰고 너무 불친절하고 말을 참 사람 기분나쁘게 하셔서 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모르겟지만 그렇게 장사하실거면 그냥 안하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스스디 이미지 나빠질거같아요

그래서 결국 인터넷으로 구매햇습니다 제품은 너무 만족하네요 수납공간에 정말 갑오브 갑인거같아요!! 여기저기 다 다 비교하고 알아보고 구매햇는데 아이방 너무 마음에 듭니다^^